오늘은 서초 뮤직 앤 아트페스티벌(Seocho Music & Art Festival)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젊음의 청년들과 같이하는 서초구에서 열리는 계절별 테마 축제 중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2023년 초여름인 6월에 시작해서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청춘(靑春:Youth)을 주제로 한 음악을 중심으로 전시, 토크 콘서트, 거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공간에서 특별하게 펼쳐지는 이번 아트 페스티벌에서는 여러 아티스트의 무대로 이루어진 '뮤직존', 재미있는 것 옆에 더 재미있는 '아트존', 그리고 나만의 갬성이 묻어있는 '캠핑존'까지 이번 서초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에는 청춘: Youth의 느낌과 즐거움이 가득가득합니다. 그럼 먼저 서초 아트 페스티벌로 같이 가시죠!
1. 서초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개요
2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의 전제적인 개용 내용입니다.
축제 제목 | 서초 뮤직앤 아트 페스티벌 ( Seocho Music & Art Festival) |
축제 기간 | 2024년 6월 8일(토) ~ 6월 9일(일) |
오픈 시간 | 14:00~21:00 |
축제 장소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 ( 고속터미널 1번 출구)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 반포동) |
입장요금 | 무료( Free) |
주관 | 서초구/ 서초문화재단 |
■ 축제 장소
■ 고속버스터미널 광장 : 공간안내
2. 아트축제 Contents 소개
하기에 표기된 타임 테이블대로 뮤직존, 아트존, 그리고 캠핑존이 동시에 시간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장소와 시간을 잘 체크하시어 모두 본인의 사진과 추억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 상기에 표기된 공간안내에서 참조
□뮤직존 타임 테이블 ( Music Zone Time Table)♬
개막 퍼레이드 6월8일 토요일 뮤직존 1일차 |
18:30~19:00 | 라퍼커션 | 6월 9일 일요일 뮤직존 2일차 |
1부 서초앤 청춘 콘서트 | ||
18:30~19:10 | 오리엔탈 르세상스 | |||||
요즘 뮤직 개막식 & 아티스트 공연 |
19:00~19:10 | 개막식 | 19:10~19:35 | 코리안 아츠 브라스 | ||
19:10~19:50 | 신현희( 오빠야~♬) | 19:35~20:00 | 바리톤 정건우 & 팝소프라노 박혜선 | |||
19:50~20:30 | 비오 | 2부 뮤직앤 콘서트 | ||||
20:30~21:00 | 이무진 | 20:00~21:00 | 도슨트 정우철 | 라이네하우스 앙상불 |
매력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뮤직&뮤직 초여름밤의 첫날을 즐겁게 해 줄 아티스트를 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트존 타임 테이블( Art zone Time Table)♥
화려해서 눈을 뗄 수가 없는 엄청난 '요즘 서커스' 공연을 시작으로 하기에 소개한 대로 '요즘놀이'의 붕붕카 경주대회, 스마트 프렌즈 벌룬, 그리고 청춘 키워드 현수막까지 아트존 타임 테이블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요즘 서커스 6월 8일 토요일 |
14:00 ~14:30 | 공간 서커스 살롱 |
15:00~15:30 | 팀 퍼스트 | |
16:00~16:30 | 공간 서커스 살롱 | |
17:00~17:30 | 팀 퍼스트 |
엉뚱함과 재미로 웃음 있는 세상을 만드는 서커스 커뮤니티의 공연
요즘 놀이 6월 9일 일요일 |
16:00~17:00 | 2024 붕붕카 경주대회: 터미널 편 |
붕붕붕 꼬마 자동차가 나간다~ 묘하게 긴장감을 주는 붕붕카 대회
요즘 전시 6월 8일 토요일 ~ 6월 9일 일요일 |
14:00~21:00 | 스마트 프렌즈 벌룬 |
14:00~21:00 | 청춘 키워드 현수막 |
□캠핑존 타임테이블★
6월 8일 토요일 ~ 6월 9일 일요일 |
요즘감성 14:00~19:00 |
기린버스, 포토버스, 행운버스,씨드 버스 |
요즘서초 14:00~19:00 |
청년유스버스( Shall we ~?) | |
6월 8일 토요일 | 요즘서초 14:00~19:00 |
서초네컷 & 랜덤 뽑기 |
■동영상 확인
□서초 뮤직&아트 페스티벌 인스타그램
3. 마무리
이상으로 2회째를 맞이하는 서초 뮤직& 아트 페스티벌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初여름과 靑春의 느낌이 비슷한 것은 신선한 여름바람과 젊음의 열기 속에서 설렘이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이번주 주말에 시작되는 서초 뮤직& 아트 페스티벌에서 그 설렘을 같이 느껴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뮤직& 아트 페스티벌이 되시기 바랍니다.
서초뮤직 앤 아트페스티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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