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테미스 2 귀환, 우주에서는 어떻게 잤고 뭘 먹었을까?|잠·화장실·우주식 정리
달 착륙이 아니라 달을 돌아 지구로 돌아온 아르테미스 II. 사람들은 우주선 안에서 어떻게 자고, 화장실을 가고, 무엇을 먹었는지 궁금해합니다. NASA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된 사실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부분을 나눠 쉽게 정리했습니다.
3줄 요약
- 아르테미스 II 승무원들은 오리온 내부 벽면에 고정한 침낭에서 자고, 전용 우주 화장실과 비상 소변백 체계를 함께 사용하며 약 10일을 보냈습니다.
- 식사는 냉장 없는 장기보관 우주식 중심이었고, NASA 공식 자료 기준으로 189개 메뉴 항목과 10종 이상의 음료가 준비됐습니다.
- 귀환 후 화제가 된 음식으로 Uncrustables가 언급됐지만, 승무원 4명의 실제 첫 식사 메뉴는 아직 공식적으로 널리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눈에 보는 요약표
아르테미스 2는 왜 화제가 됐을까?
아르테미스 II는 2026년 4월 10일 태평양에 스플래시다운하며 임무를 마쳤습니다. 이번 임무는 달 착륙이 아니라, 사람을 태운 오리온 우주선이 달을 돌아 지구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는지 검증한 첫 유인 시험비행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관심은 “달을 돌고 왔다”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좁은 우주선 안에서 승무원들이 실제로 어떻게 자고, 화장실을 가고, 무엇을 먹고, 어떤 제약을 겪었는지가 더 현실적인 관심사가 됐습니다.

1. 우주에서는 어떻게 잤을까?
NASA 자료를 보면, 승무원들은 오리온 내부 벽면에 부착하는 침낭을 사용했습니다. 침대에 눕는 개념이 아니라, 몸을 벽에 고정한 채 떠 있는 상태로 잠을 자는 방식입니다.
하루 약 8시간 수면 시간이 배정됐고, 발사 직후처럼 일정이 복잡한 구간에는 수면이 두 번으로 나뉘기도 했습니다. 즉, 우주에서의 잠은 “편안한 잠자리”보다 임무 일정과 무중력 환경에 맞춘 생활 리듬에 가깝습니다.

2. 화장실은 어떻게 갔을까?
오리온에는 전용 우주 화장실이 탑재됐습니다. 공기 흐름을 이용해 소변과 대변을 분리 처리하는 방식이며, 사용 편의성도 개선됐습니다.
다만 임무 중에는 화장실 관련 소규모 이슈도 보도됐습니다. 그래서 NASA는 원래부터 비상 소변 수집백을 백업 수단으로 준비해 두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꽤 중요합니다. 우주에서 화장실은 단순 편의시설이 아니라 위생, 냄새, 장비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3. 무엇을 먹었을까?
NASA 공식 자료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II에는 총 189개 메뉴 항목과 10종 이상의 음료가 준비됐습니다. 대표 메뉴로는 또르티야, 견과류, 바비큐 비프 브리스킷, 마카로니 앤 치즈, 버터넛 스쿼시, 쿠키, 초콜릿 등이 공개됐습니다.
여기에 커피, 코코아, 다양한 스프레드, 푸딩, 케이크 같은 품목도 포함됐습니다. 음식은 대부분 즉시 섭취형, 재수화형, 가열형이며, 물 디스펜서와 소형 푸드워머를 활용해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지만, 핵심은 여전히 생존과 안전입니다. 맛만 좋은 식사가 아니라, 보관성과 영양, 위생, 장비 안전을 함께 고려한 식단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르테미스 II 승무원 메뉴 한줄 요약
총 189개 메뉴 항목, 핫소스 5종, 커피 43잔, 캐나다 식품 5개, 또르티야 58개 등 승무원의 우주 식단이 실용적이면서 꽤 풍성한 우주 식단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4. 반대로 못 먹은 음식은?
아르테미스 II에는 신선식품이 실리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오리온에 냉장 기능이 없고, 발사 직전 신선식품을 따로 싣는 체계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선 과일, 샐러드, 갓 만든 음식, 냉장 보관이 필요한 식품은 사실상 제외됐습니다. 또 무중력 환경에서는 작은 부스러기도 기기 안으로 떠다니며 들어갈 수 있어 위험합니다.
이 때문에 빵보다 또르티야가 더 많이 쓰이고, 식사도 부스러기와 오염 위험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됩니다. 우주식은 미래적이지만 동시에 제약이 많은 현실적인 식단이기도 합니다.
5. 귀환 후 화제가 된 음식, Uncrustables는?
귀환 직후 가장 화제가 된 음식으로는 Smucker’s Uncrustables가 자주 언급됐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NASA 공식 발표문보다 현장 보도에서 더 많이 다뤄진 내용이라, “보도에 따르면” 수준으로 이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Uncrustables는 냉동 상태로 보관했다가 해동 후 먹는 밀봉형 샌드위치입니다. 공식 제품 페이지에 따르면 상온에서 30~60분 정도 해동한 뒤 먹는 방식이며, 해동 후에는 8~10시간 안에 먹는 것이 권장됩니다.
아래 링크로 제품 정보와 구매 가능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Uncrustables 먹는 방법 · 구매 확인 링크
- 공식 브랜드 메인: Smucker’s Uncrustables 공식 페이지
- 공식 구매처 찾기: Where to Buy
- 대표 제품 정보: Peanut Butter & Grape Jelly Sandwich
- 해동 후 먹는 방법 확인: 전체 제품/해동 안내
- FAQ: 자주 묻는 질문
- 한국 직구 예시: Ubuy Korea 상품 예시
- 한국에서 비슷하게 만들어 먹는 도구: 샌드위치 커터/실러 예시
우리나라에서 완제품을 사먹을 수 있을까?
현재 기준으로는 한국에서 Uncrustables 완제품이 널리 정식 유통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공식 구매처 페이지도 미국 유통 중심이고, 국내 검색에서는 완제품보다 샌드위치 커터가 더 많이 보이는 편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직구나 병행수입 경로에서 냉동 배송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둘째, 샌드위치 커터를 이용해 집에서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 먹는 방법입니다. 냉동식품은 일반 제품보다 재고, 배송, 보관 상태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주문 전 반드시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사항
- 귀환 후 승무원 4명이 실제로 가장 먼저 먹은 음식은 공식적으로 널리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Uncrustables는 화제 음식으로 언급됐지만, 모든 세부 사항이 NASA 공식 발표 중심으로 정리된 것은 아닙니다.
- 한국 직구 링크는 시점에 따라 재고와 배송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우주식은 다양해 보이지만 신선식품 제한, 냉장 불가, 부스러기 제한 같은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FAQ
핵심만 다시 정리
아르테미스 II는 단순한 달 비행 뉴스가 아니라, 사람이 좁은 심우주 캡슐 안에서 실제로 자고, 먹고, 화장실을 쓰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는지를 검증한 임무였습니다.
수면은 벽면 고정형 침낭, 화장실은 전용 시스템과 백업 소변백, 식사는 냉장 없는 장기보관 우주식이 핵심이었습니다.
귀환 후 화제가 된 음식인 Uncrustables는 현재 한국에서 정식 유통이 뚜렷하진 않지만, 공식 구매처 확인과 직구, 또는 홈메이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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