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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 조직개편(AX) 핵심 3가지|HR·재무·마케팅이 먼저 바뀐다

by Vanillahai (바닐라하이) 2026.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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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 조직개편(AX) 핵심 3가지

 

2026 AI 조직개편(AX) 핵심 3가지|HR·재무·마케팅이 먼저 바뀐다

AI는 더 이상 IT 부서의 ‘도구’가 아니라, HR·재무·마케팅 등 현업 업무 흐름 자체를 재설계하는 운영체제(OS)가 되고 있습니다.

AX 란; AI Transformation의 약자로 기업이나 조직이 단순한 도구 도입을 넘어 업무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조직 문화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것을 의미

오늘 글 30초 요약

  • 특징 1 : HR·재무·마케팅이 ‘AI 네이티브’ 부서로 표준화
  • 특징 2 : 조직 형태는 “중앙 AI 코어(CoE) + 현업 내장(embedded)”로 수렴
  • 특징 3 : 거버넌스가 강화—ROI와 감사/통제를 한 세트로 운영
AI 조직개편(AX) 핵심 3가지

1

특징 1) ‘AI 네이티브’ 부서가 표준이 된다: HR·재무·마케팅이 먼저 바뀐다

예전엔 “AI = IT/데이터팀의 일”이었죠. 2026년은 반대입니다. 업무 부서(현업)가 AI를 운영하는 구조로 재편됩니다.

👥 HR(인사)

채용/평가/교육/규정 문의 같은 반복 업무가 먼저 에이전트로 들어갑니다. 가트너는 HR 운영 모델 자체가 AI로 재구성될 것을 강조하며, 장기적으로 HR 활동의 상당 부분이 AI 자동화/에이전트 수행으로 이동할 것으로 봅니다.

💰 재무(Finance)

결산/예산/지출검증/리포팅처럼 “규칙+증빙”이 있는 영역은 자동화 여지가 큽니다. 실제로 가트너 조사에선 2026년에 CFO들이 재무 기능의 AI 투자 확대를 계획한다는 결과도 제시됩니다.

📣 마케팅(Marketing)

캠페인 실행보다 에이전트가 고객 여정/응대/개인화를 수행하고, 마케터는 감독·전략·브랜드 의사결으로 이동한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업무의 40~60%” 같은 수치는 회사/업무 범위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현장에서는 보통 이렇게 접근합니다.

  1. 정확한 %를 선언하기보다
  2. 업무를 쪼개서 반복·정형·규칙 기반 영역부터 에이전트로 넘기고
  3. 성과가 나는 패턴을 표준화해 확장합니다.

즉, AI 네이티브 부서의 본질은 ‘AI가 일을 한다’가 아니라 일의 흐름이 AI를 전제로 설계된다입니다.

 

일의 흐름이 AI 전제로 설계되며 HR·재무·마케팅이 먼저 바뀐다

특징 2) 조직 형태가 바뀐다: “중앙 AI 코어 + 현업 내장(embedded)”이 기본값

2026년의 정답은 보통 둘 중 하나로 수렴합니다.

허브-앤-스포크(Hub & Spoke)

  • 중앙 AI CoE(센터): 아키텍처/보안/데이터/모델/플랫폼 표준화
  • 현업 스포크 스쿼드: HR/재무/마케팅의 업무 플로우에 AI를 실제로 심기

맥킨지가 말하는 “에이전트 시대의 운영 모델”도 결국 이런 구조로 정리됩니다.

플랫폼팀(Agent Platform) + 제품팀(AI Product)

에이전트를 “각 팀이 알아서” 만들게 두면, 3개월 후에 툴 스파게티 / 프롬프트 난립 / 책임 소재 붕괴가 오기 쉽습니다. 그래서 기업은 에이전트를 굴리는 플랫폼을 제품처럼 운영하기 시작합니다.

핵심 한 줄

AI는 ‘개발 완료’가 아니라 ‘운영 체계’로 성패가 갈린다.
 
AI는  ‘개발 완료’ 가 아니라  ‘운영 체계’ 로 성패가 갈린다

3

특징 3) 거버넌스가 강화된다: “성과(ROI) + 리스크(감사/통제)”를 한 세트로 묶는다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하면, 기업이 가장 무서워하는 건 딱 두 가지입니다.

⚠️ 틀린 실행
오결재 / 오지급 / 오발주 같은 “실행 오류”
🔎 책임 불명확
누가 승인했고, 어떤 근거로 실행됐나?

왜 2026년에 거버넌스가 더 중요해졌나

2026년 AX 개편에서 급격히 커지는 영역이 바로 거버넌스입니다. 가트너는 AI 에이전트 확산을 전제로 전략·투자·운영이 뒤처지면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딜로이트의 2026년 리포트도 “AI 확산이 조직 전반의 운영과 고려사항을 바꾼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합니다.

✅ 2026년식 거버넌스 3가지

  • Human-in-the-loop(사람 승인) 기준을 “업무 위험도”로 계층화
  • 로그/감사 추적: 누가, 어떤 데이터로, 어떤 규칙으로 실행했나
  • ROI 측정을 “모델 성능”이 아니라 “업무 KPI”로 연결
예: 결산 리드타임, 채용 리드타임, 캠페인 제작시간, CS 처리시간, 오류율 등
2026년식 거버넌스 3가지

 

그럼 우리 회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실전 체크리스트)

1) “업무를 기능이 아니라 흐름으로” 분해하기

HR
채용 공고 → 서류 → 면접 → 온보딩
재무
지출 발생 → 증빙 → 검증 → 결산/리포팅
마케팅
기획 → 소재 생성 → 집행 → 고객 반응 → 리텐션
에이전트는 ‘단일 작업’보다 흐름의 연결에서 가치가 큽니다.

2) 2주짜리 파일럿을 “표준”으로 만들기

한 팀에서 성공한 자동화가 다른 팀으로 복제되려면 템플릿/가이드/권한/데이터 연결 방식이 표준이어야 합니다. 이 역할이 바로 중앙 AI 코어(CoE) + 플랫폼팀입니다.

3) 처음부터 “통제 가능한 자동화”로 설계하기

결재/발주/지급/대외 발송 같은 고위험 업무는 처음부터 완전 자동화하지 말고, 승인 단계(사람 개입)를 명확히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론: 2026 AX 조직 개편은 “AI 도입”이 아니라 “회사 운영체제(OS) 교체”다

정리하면 2026년 AX 조직 개편의 3대 특징은 이렇습니다.

  • AI 네이티브 부서의 표준화: HR·재무·마케팅이 AI 운영 주체가 된다.
  • 조직 구조 변화: 중앙 표준화(허브) + 현업 내장(스포크)로 굴린다.
  • 거버넌스/ROI 동시 강화: “성과”와 “통제”를 한 세트로 설계한다.
🔗 참고/출처 링크
 

The State of AI in the Enterprise - 2026 AI report

Explore the Deloitte AI Institute’s State of AI in the Enterprise report tracking AI investments, adoption, impacts on business, and challenges throughout 2025.

www.deloit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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